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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9일] KOSPI 마감시황, 산타랠리 기대와 AI·장기투자 전략으로 본 한국 주식 주간 점검

11월 마지막 주, 한국 증시는 단기 조정과 기대가 뒤섞인 구간을 지나며 12월 산타랠리 가능성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AI 버블 논쟁, 금리 인하와 연준 의장 교체 시나리오, 그리고 10년 이상 장기투자로 500억 자산을 만든 투자자의 실제 전략까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50대 월급쟁이입니다.

11월 마지막 주, 한국 증시는 단기 조정과 기대가 뒤섞인 구간을 지나며 12월 산타랠리 가능성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AI 버블 논쟁, 금리 인하와 연준 의장 교체 시나리오, 그리고 10년 이상 장기투자로 500억 자산을 만든 투자자의 실제 전략까지, 이번 주 시장을 읽는 핵심 키워드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박세익 대표 - 12월 산타랠리와 섹터 Top3

박세익 대표 - 12월 산타랠리와 섹터 Top3

박세익 대표는 12월 말 산타랠리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보며, 최근 조정을 “건강한 숨 고르기”로 해석합니다.​

특히 구글 TPU 등장으로 AI 인프라가 다변화되고 있지만, 이는 오히려 HBM과 범용 반도체 수요를 폭발적으로 키우는 요인으로 보면서 국내 반도체·소부장 업종의 상승 여력이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그가 꼽는 유망 섹터는

  • 반도체(메모리+소부장),
  • 바이오(미국 금리 인하 수혜),
  • 2차전지(구조적 성장),
  • 자동차(러-우 전쟁 종전 시 수혜),
  • 국내 여행·레저·음식료·화장품(중국 한한령 완화 기대)입니다.​

또한 12월 FOMC 금리 인하 가능성, 비둘기파 성향 차기 연준 의장(케빈 해시) 카드, QT 종료, 러-우 전쟁 종전 가능성 등 여러 매크로 호재가 동시에 산타랠리의 재료가 될 것으로 내다봅니다.​


문남중 수석 - 구글 돌풍과 AI 버블 논쟁의 진짜 쟁점 

문남중 수석 - 구글 돌풍과 AI 버블 논쟁의 진짜 쟁점

문남중 수석은 구글의 Gemini 3.0 발표에도 여전한 “AI 버블” 논란이 실제로는 ‘수익화 속도’ 문제에 가깝다고 짚습니다.​

현재는 반도체·클라우드 같은 인프라 기업들은 돈을 잘 벌고 있지만, 앱·모델 비즈니스 기업들은 아직 수익성이 낮아 업종 간 온도 차가 심하다고 설명합니다.


그가 제시하는 AI 수익화 체크 포인트는 네 가지입니다.

  • 매출 성장과 기업 고객의 장기 계약 전환율,
  • GPU·추론 비용 하락 여부,
  • API 호출량 증가율,
  • 시장점유율 및 제품 믹스 변화(예: 엔비디아 H100→루빈 전환에 따른 수익성 개선).


또한 AI 혁명은 닷컴 버블과는 달리

  • 선도 기업들의 현금창출력·재무건전성이 매우 높고,
  • S&P 500 잉여현금흐름 수익률이 과거 대비 3배 수준이며,
  • 밸류에이션도 닷컴 고점 대비 여전히 여유가 있다고 보며 “9년 이상 이어질 구조적 혁명”으로 규정합니다.

다만 내년 미국 증시는 ‘상고하저’ 패턴과 중간선거에 따른 -9%대 조정 가능성을 열어두고 단기 변동성 관리도 주문합니다.


박두환 투자자 - 10년 장기투자와 500억 자산 증식 비결(#1~#3)

박두환 투자자 - 10년 장기투자와 500억 자산 증식 비결#1
박두환 투자자 - 10년 장기투자와 500억 자산 증식 비결#2
박두환 투자자 - 10년 장기투자와 500억 자산 증식 비결#3

박두환 투자자는 지난 10여 년 동안 국내외 주식과 ETF에 꾸준히 투자해 500억 규모 자산을 만든 실제 개인 투자자로, 세 편의 콘텐츠를 통해 자신의 원칙을 나눕니다.​


핵심은 다음 세 가지 축으로 요약됩니다.

  1. “시간을 편으로 만드는 구조”
    • 시장을 예측하기보다, 장기 우상향이 기대되는 산업·기업에 오래 동행하는 전략을 최우선으로 삼습니다.
    • 단기 급락 구간을 ‘할인된 미래 현금흐름을 사는 구간’으로 정의하고, 분할 매수로 대응하는 방식이 반복됩니다.
  2. “현금흐름과 재투자의 힘”
    • 배당·이자·임대 등 현금흐름이 나오는 자산 비중을 일정 수준 유지하면서,
    • 그 현금을 다시 성장 자산에 재투자해 복리 효과를 극대화하는 구조를 강조합니다.
    • 특히 경기 둔화·위기 국면에서의 공격적 재투자가 장기 수익률을 크게 갈랐다고 설명합니다.
  3. “섹터·국가·자산군 분산”
    • 반도체·2차전지·플랫폼 같은 성장 섹터뿐 아니라, 방어적 업종과 글로벌 ETF를 섞어 단일 이벤트 리스크를 줄입니다.
    • 레버리지·단기 투기성 상품 비중은 철저히 제한하고, 포트폴리오 전체 변동성을 관리하는 것을 중요 원칙으로 둡니다.

세 편의 내용은 구체적인 종목보다는 “원칙·마인드셋·매수·매도 기준”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변동성 장세 속 장기투자 기준을 찾는 투자자에게 좋은 참고가 됩니다.​


이번 주 한국 주식 시장을 보는 관점 정리

이번 주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 “12월 산타랠리 가능성”,
  • “AI 버블 논쟁 대신 수익화 속도 점검”,
  • “장기투자 구조 만들기”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 단기적으로는 11월 환율·미 증시 조정 여파로 박스권이 이어지고 있지만,
  • 금리 인하·연준 인사·QT 종료·전쟁 리스크 완화 가능성까지 겹치며 12월 이후 모멘텀은 오히려 강화되는 그림입니다.​
  • AI는 거품이 아니라 길게는 2030년 이후까지 이어질 메가트렌드로, 인프라 기업→애플리케이션→플랫폼 순으로 투자 초점이 이동할 전망입니다.
  • 변동성 구간일수록 박두환 투자자가 보여준 것처럼 “현금 비중·분산·시간”을 무기로 장기 구조를 다지는 전략이 중요해 보입니다.​

다가오는 12월, 지수의 일희일비보다는

  • 어떤 섹터가 구조적으로 성장하고 있는지,
  • AI·금리·정책 변화가 내 포트폴리오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 3년·5년 뒤에도 들고 있을 수 있는 기업인지

이 세 가지를 점검하며 차분히 산타랠리를 준비해 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