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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1월2일] KOSPI 마감시황, 4,300 시대 연 첫날…반도체·의료기기·CES 모멘텀까지 다 잡은 한국 증시

2026년 새해 첫 거래일인 1월 2일, 코스피가 사상 처음 4,300선을 돌파하며 강력한 상승장을 알렸습니다. 반도체와 의료기기, 그리고 CES(세계 가전·IT 박람회) 모멘텀까지 더해지면서, 외국인 수급과 실적 기대가 동시에 시장을 밀어 올리는 모습입니다.
[2026년1월2일] KOSPI 마감시황, 4,300 시대 연 첫날…반도체·의료기기·CES 모멘텀까지 다 잡은 한국 증시

안녕하세요, 50대 월급쟁이입니다.

2026년 새해 첫 거래일인 1월 2일, 코스피가 사상 처음 4,300선을 돌파하며 강력한 상승장을 알렸습니다. 반도체와 의료기기, 그리고 CES(세계 가전·IT 박람회) 모멘텀까지 더해지면서, 외국인 수급과 실적 기대가 동시에 시장을 밀어 올리는 모습입니다. 오늘은 네 분 전문가의 마감 시황 방송을 토대로, 4,300 시대를 연 한국 증시의 핵심 포인트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클로징벨라이브 – “적토마 기운, 4,300 첫 돌파의 의미”

클로징벨라이브 – “적토마 기운, 4,300 첫 돌파의 의미”

클로징벨라이브에서는 코스피가 새해 첫 거래일에 바로 4,300선을 찍고 마감한 점에 주목하며, “적토마처럼 힘이 붙은 상승장”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대형 성장주의 강세, 외국인 순매수 전환, 연초 자금 유입 효과가 겹치며 지수가 단숨에 레벨업 됐다는 분석입니다.

​또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이익 추정치 상향과 미국 빅테크 실적 기대감, 글로벌 금리 인하 사이클 가시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가격이 아니라 시간과 변동성을 견디는 싸움의 구간”에 접어들었다고 정리했습니다.

클로징벨라이브는

  • 반도체·2차전지 등 주도 업종은 비중 축소보다는 분할 매수·분할 매도로 파동을 타고,
  • 뒤늦게 따라붙는 단기 급등주는 추격 매수 자제,
  • 조정 시 현금 비중을 활용한 추가 매수 전략

을 제시했습니다.


염승환 이사 – “연초부터 사상 최고치, 그러나 속도 조절 필요”

염승환 이사 – “연초부터 사상 최고치, 그러나 속도 조절 필요”

염승환 이사는 연초부터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운 것은 “한국 증시에 대한 재평가가 본격화된 것”으로 해석했습니다.

특히 2025년 하반기부터 이어진 외국인 매수 기조와 메모리 반도체 업황 턴어라운드,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2026년 이익 레벨을 크게 끌어올리고 있다고 봤습니다.

다만 그는 “연초 효과 + 기대감이 한꺼번에 반영된 장”이기 때문에,

  • 지수 자체를 추격하기보다는 실적과 밸류에이션이 합리적인 종목 위주,
  • 반도체 내에서도 1등주와 수혜 장비주 중심,
  • 4,300 돌파 이후 첫 조정 구간을 오히려 ‘포지션 재정비 기회’로 활용

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박근형 부장 – “장중 4,300선, 반도체·의료기기·CES 모멘텀 총집결”

박근형 부장 – “장중 4,300선, 반도체·의료기기·CES 모멘텀 총집결”


박근형 부장은 장중 코스피가 4,300선을 넘어가는 과정에서, 반도체와 의료기기, 그리고 CES 관련 수혜주들이 동시에 강하게 움직였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메모리·비메모리 반도체 업종이 지수 상승의 축을 담당했고, 글로벌 헬스케어 수요 확대와 고령화 트렌드 덕분에 의료기기 섹터에도 수급이 유입되었다는 설명입니다.

또한 1월 초에 열리는 CES를 앞두고

  • 자율주행,
  • 로봇,
  • AI 가전 및 스마트홈,
  • XR·디스플레이

와 같은 테마가 강하게 부각되며, 관련 부품·장비 기업들에도 기대 매수가 붙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특히 “단순 이벤트성 테마 매매가 아니라, CES에서 확인될 중장기 기술 트렌드를 보고 종목을 추리는 안목”이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김동엽 대표 – “거침없는 상승장, 이제는 전략 싸움”

김동엽 대표 – “거침없는 상승장, 이제는 전략 싸움”
김동엽 대표는 4,300 시대의 한국 증시를 “거침없이 시동이 걸린 상승장”으로 표현하면서도, 누가 더 오래 버티고, 더 잘 갈아타느냐의 싸움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이미 4,000선을 넘긴 이후에는 지수 숫자보다 기업 이익과 산업 구조 변화 속도를 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투자 전략 측면에서

포트 전체의 **섹터 배분(반도체·2차전지·의료기기·IT·소비 등)**을 먼저 정하고,

그 안에서 1, 2등 종목 위주로 집중,

단기 급등주 중심의 ‘로또식 매매’ 비중은 줄일 것

을 권했습니다.​

또한 2026년 예상 EPS와 글로벌 브로커리지 하우스들의 코스피 목표 수준을 고려하면, “추가 상단이 열려 있지만 변동성 관리가 필수인 구간”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오늘 정리 – 4,300 시대, 방향은 ‘위’, 전략은 ‘선별과 인내’

2026년 1월 2일, 한국 증시는 코스피 4,300선 시대를 열며 새해를 힘차게 시작했습니다.

반도체와 의료기기, CES 모멘텀 등 성장 스토리가 뚜렷한 업종에 자금이 몰리고 있고, 외국인 수급과 글로벌 정책 환경도 우호적인 모습입니다.

다만 속도가 빠른 만큼 중간중간 조정은 필연적이기 때문에,

지수보다 기업 이익과 산업 구조 변화에 집중하고,

조정은 ‘위험’이 아닌 ‘비중 조절과 재매수 기회’로 보는 시각,

분산과 인내를 기반으로 한 중장기 전략

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입니다.

2026년 첫 거래일, 모두의 계좌에도 적토마 같은 상승 기운이 함께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