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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2월11일] KOSPI 마감시황, 2월 11일 코스피·코스닥 동반 강세와 2026년 투자 전략

2026년 2월 11일 코스피는 5,300선을 상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코스닥도 1,000선을 넘는 ‘천스닥’ 시대를 열며 상승을 이어갔습니다. AI·반도체·원전 등 성장 섹터가 여전히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세 전문가의 분석을 통해 오늘 시장을 정리합니다.

[2026년2월11일]  KOSPI 마감시황

안녕하세요, 50대 월급쟁이입니다.

2026년 2월 11일 코스피는 5,300선을 상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코스닥도 1,000선을 넘는 ‘천스닥’ 시대를 열며 뜨거운 상승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AI·반도체·원전 등 성장 섹터가 여전히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세 전문가의 분석을 통해 오늘 시장의 핵심 흐름과 향후 전략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클로징벨라이브 - 오천피보다 더 뜨거운 천스닥, 지금은 옥석을 가릴 때

클로징벨라이브 마감시황

클로징벨라이브는 최근 한 달간 코스닥 지수가 17.41% 상승해 코스피 14.63%를 상회하며 ‘천스닥’ 광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분석합니다. 개인 자금이 대거 유입되고 ETF 매수세가 강해지면서 수급 주도 상승이 이어지고 있으나, 실적 개선보다는 유동성에 의한 랠리라는 점에서 과열 경고등이 켜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코스닥의 PER(주가수익비율)이 116배로 코스피의 5배를 넘어서며 과열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특히 ETF 수급에 따라 LP가 현물 매수에 나서며 지수를 끌어올리는 구조라 단기 급락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경고합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지수 전체를 추종하는 패시브 전략보다는 철저한 ‘옥석 가리기’를 권고합니다. 실적과 성장성이 검증된 기업과 ETF를 중심으로 분산 투자하고, 변동성이 확대될 때는 현금 비중을 늘리며 리스크를 관리할 것을 조언합니다.

또한 코스닥 ETF에 대규모 자금이 집중되고 있는 만큼, 투자자들은 단기 과열에 따른 조정을 감안해 분할 매수와 체계적인 매도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염승환 이사 - 변동성 축소, 화려한 종목장세 시작

염승환 이사 시장읽기

염승환 이사는 최근 코스피가 5,300선을 돌파하며 변동성이 점차 축소되고 있다고 평가합니다. 연초 이후 지수는 꾸준히 상승했지만, 장중 변동성은 줄어들며 종목별 장세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LG전자, 현대차, 로봇, 금융, 소켓, 마이크론 등 개별 종목들이 화려한 상승을 보이며 시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반도체·AI·원전 등 성장 섹터는 여전히 강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정책 모멘텀과 실적 개선이 맞물리며 투자 심리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염 이사는 변동성이 줄어들면서 투자자들이 보다 세밀한 종목 선택이 가능해졌다고 분석합니다. 대형주와 중소형주 간 차별화가 두드러지고 있어, 실적과 성장성이 검증된 기업에 집중하는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또한, 미국 연준의 추가 금리 인하와 글로벌 유동성 확대가 예상되면서 한국 증시는 중장기적으로 여전히 강세장에 진입한 상태라며, 변동성 확대 시 현금 비중을 늘리되 핵심 성장 섹터에 투자 비중을 유지할 것을 권고합니다.


이권희 대표 - 언제 팔아야 할까? 증시 탈출 신호와 매도 전략

이권희 대표 찐시황

이권희 대표는 코스피가 5,300선을 돌파한 이후 과열 경고등이 켜지고 있다고 경고합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와 CPI, 실업지수 등 매크로 지표가 변동성 확대의 주요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분석합니다.

특히, 미국 원전 관련 이슈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맞물리며 시장은 강세와 약세를 반복하는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합니다. 이때는 지수 상승보다는 개별 종목의 실적과 성장성을 기준으로 매도 타이밍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이 대표는 “주가가 위험해질 수 있는 신호”로 세 가지를 꼽습니다. 첫째, 거래량 급증과 함께 주가가 급등하는 경우, 둘째, 실적 발표 후 주가가 하락하는 경우, 셋째, 지수 상승에도 불구하고 개별 종목이 부진한 경우입니다. 이러한 신호가 나타나면 즉시 매도를 고려할 것을 조언합니다.

또한, 조선·방산·원전 등 실적 발표 후 잠시 쉬고 있는 섹터에 다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입니다. 이들 섹터는 실적 개선과 정책 모멘텀이 겹치며 향후 상승 여지가 크다는 분석입니다.


마무리

2월 11일 코스피는 5,3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코스닥도 1,000선을 넘는 ‘천스닥’ 시대를 열었습니다. AI·반도체·원전 등 성장 섹터가 여전히 강세를 보이지만, 코스닥의 과열과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전문가들은 철저한 ‘옥석 가리기’와 분산 투자, 현금 비중 관리, 그리고 매도 타이밍을 철저히 준비할 것을 권고합니다. 투자자 여러분께서는 펀더멘털과 정책 모멘텀을 중심으로 신중한 투자 전략을 세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