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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2월3일] KOSPI 마감시황, KOSPI 5,288, “워시 쇼크” 이후 폭탄 매수로 시작된 강세장

2026년 2월 3일 코스피는 전일 5%대 급락을 딛고 6.84% 급등하며 5,288선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워시 쇼크” 이후 ETF·개인 자금이 폭탄 매수로 쏟아지며 반도체·우주항공·증권주가 주도한 하루였습니다.
[2026년2월3일] KOSPI 마감시황, KOSPI 5,288, “워시 쇼크” 이후 폭탄 매수로 시작된 강세장

안녕하세요, 50대 월급쟁이입니다.

2026년 2월 3일 코스피는 전일 5%대 급락을 딛고 6.84% 급등하며 5,288선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워시 쇼크” 이후 ETF·개인 자금이 폭탄 매수로 쏟아지며 반도체·우주항공·증권주가 주도한 하루였습니다. 오늘은 클로징벨라이브, 염승환 이사, 김장열 본부장, 박현상 부장 네 분의 마감 시황을 요약해 보겠습니다.


클로징벨라이브 – “워시 쇼크는 끝났다! 매수 사이드카 발동”

“워시 쇼크는 끝났다! 매수 사이드카 발동”

클로징벨라이브는 2월 3일 코스피가 6.7%대 상승하며 5,283선, 종가 기준 5,288선 최고치를 기록한 배경을 ETF 수급 메커니즘과 개인·기관의 매수 구조로 분석합니다. 전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한 뒤, 이날 매수 사이드카까지 연이어 터지며 극단적 변동성이 나타났는데, 핵심은 ETF였습니다.


ETF가 현물보다 높게 거래되면 AP/LP가 현물을 사서 ETF를 만들고, ETF가 낮게 거래되면 ETF를 사서 해제해 현물을 파는 기계적 매매가 반복되면서 상승과 하락을 동시에 가속화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개인은 전일 5조 원대 순매수 후 이날 2조 9천억 원대 순매도로 이익을 확정했고, 외국인은 4일 만에 매수 전환, 기관은 ETF 매수 자금으로 보이는 동반 순매수를 기록했습니다.


반도체 섹터는 삼성전자 11%, SK하이닉스 9% 급등으로 압도적 강세를 보였습니다. DRAM·낸드 가격 상승과 AI 메모리 수요, 테라다인 등 장비주 실적 서프라이즈가 낙수 효과를 만들었고, 원익IPS·이오테크닉스 등 소부장도 동반 반등했습니다. 우주항공은 스페이스X와 XAI 합병 가능성, 우주 데이터 센터 구축·AI 데이터 확보 전망에 힘입어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증권주는 3차 상법 개정안(자사주·지주사 수혜)과 높은 거래대금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익 개선 기대, 전력기기(LS일렉트릭 등)는 AI·데이터센터 수요와 미국 노후 설비 교체, 멕시코 변압기 수주 등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2차전지는 탄산리튬 가격 하락과 성장 둔화 우려로 상대적으로 약세였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코스피 대형주가 코스닥 성장주보다 밸류에이션과 실적 측면에서 매력적이라며, 현금 비중을 20~30% 수준으로 유지하되, ETF를 통한 증권·코스닥·반도체 섹터 접근을 권장합니다. HBM·HBF 등 차세대 AI 메모리 기술 발전도 2027년 이후 시장에 중요한 변수로 언급했습니다.


염승환 이사 – “케빈워시가 누구? 모르겠고 메모리가 왕이다!”

“케빈워시가 누구? 모르겠고 메모리가 왕이다!”

염승환 이사는 “케빈 워시가 누군지 몰라도, 지금은 메모리가 왕”이라는 태도로, 연준 의장 교체 이슈보다 실적·산업 구조 변화가 시장을 움직인다고 강조합니다. 전일 5%대 폭락은 워시 발언에 따른 유동성 축소·AI 버블 우려가 재부각된 결과였지만, 이날 6%대 반등은 실제 유동성 축소가 없었고, 실적 기반의 메모리 강세가 다시 힘을 얻었다는 신호로 해석합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DRAM·낸드 가격 상승, 서버·AI 서버 수요 증가, 공급 축소 기조 등으로 실적 성장이 뚜렷한 반면, 코스닥 성장주는 밸류에이션이 과열된 상태라 변동성이 크다고 평가합니다. 한국 시장은 미국 대비 정치적 모멘텀과 반도체 우위로 상대적으로 강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외국인도 PER 9.6배 수준의 저평가와 실적 성장, 정책 변화를 보고 한국을 쉽게 버리지 못할 것이라고 봅니다.


투자 전략으로는 ETF를 통한 섹터 접근을 권장합니다. 개별주 선택이 어려운 유동성 장세에서 증권·코스닥·반도체 ETF는 믿고 들어갈 수 있는 영역이며, 특히 코스닥 정책 부양과 연기금 포트폴리오 변경 시 코스닥 ETF로 자금이 쏠릴 가능성을 언급합니다. 향후 개별주 플레이가 다시 강세를 보일 때는 CXL, HBM, HBF 등 AI 메모리·서버 관련 종목을 주목하라고 조언합니다.


김장열 본부장 – “오늘 특징적인 반도체 주식, 빠르게 정리해드립니다!”

“오늘 특징적인 반도체 주식, 빠르게 정리해드립니다!”

김장열 본부장은 이날 시장에서 가장 두드러진 테마가 반도체였다고 단언합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각각 11%, 9% 급등하며 지수를 이끌었고, 장비·소부장·AI 메모리 관련주들이 동반 상승했습니다. 그는 반도체가 “쇼 타임”이라며, AI 가속기·서버 수요 증가와 공급 축소가 가격·실적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특히 HBM·HBF 기술이 2027년부터 본격 도입될 전망이라며, 네오셈 등 관련주가 단기간 20%대 급등하는 등 시장이 선반영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HBM은 DRAM을 적층해 대역폭을 높이고, HBF는 NAND 플래시를 더해 장기 기억·데이터 저장 용량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진화하며, 이는 AI 에이전트·대규모 모델 구동에 유리하다고 분석합니다.


그는 투자자들에게 단기 급등 종목보다는 실적·기술력이 검증된 대형 반도체주와 ETF를 기반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라고 조언합니다. 급등주에는 소액 비중으로만 접근하고, 나머지는 분산·분할 매수로 리스크를 관리할 것을 권장합니다.


박현상 부장 – “오늘의 주가폭등은 시작에 불과, 예탁금 111조의 위엄”

“오늘의 주가폭등은 시작에 불과, 예탁금 111조의 위엄”

박현상 부장은 2월 3일 폭등을 “시작에 불과하다”며, 예탁금 111조 원이라는 거대한 유동성이 버팀목이 되고 있다고 강조합니다. 전일 개인이 5조 원대 순매수를 한 뒤, 예탁금 잔액은 106조 원에서 111조 원으로 오히려 늘어났습니다. 이는 “내려오기만 해라, 내가 사주겠다”는 심리가 강하다는 의미입니다.


그는 코스피 5,288선, 코스닥 1,144선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데도 불구하고, 제조업 동향과 금리 환경이 좋아지고 있어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봅니다. 특히 증권주·지주사·반도체주를 상반기 핵심 섹터로 제시하며, JP모건이 삼성전자 목표가를 상향한 점도 긍정적 신호라고 설명합니다.


단기적으로는 현금 비중을 유지하며, ETF와 대형주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되, 설 연휴 전후 시장 변동성에 대비해 분할 매수·리밸런싱을 권장합니다.


마무리

2월 3일 코스피는 “워시 쇼크” 이후 ETF·개인 자금이 폭탄 매수로 쏟아지며 6%대 급등,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반도체·우주항공·증권·전력기기가 주도했고, 예탁금 111조 원이라는 거대한 유동성이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실적·기술·정책을 기반으로 한 ETF·대형주 중심의 분산·분할 매수 전략이 핵심입니다. 변동성 속에서도 냉정한 판단으로 안정적 수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