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0대 월급쟁이입니다.
2월 23일 코스피는 장중 5900선을 돌파하며 또 한 번 신고가 랠리를 이어갔지만, 지수 뒤에 숨은 주인공은 따로 있었습니다. 오늘 클로징벨라이브에서는 전력기기와 바이오 업종이 어떤 논리로 강세를 보였는지, 그리고 그 와중에 증권주가 왜 되레 쉬어갔는지를 차분하게 풀어줍니다. 염승환 이사는 ‘트럼프 관세 판결에도 영향 없는 코스피, 잠시 흔들린 코스닥’이라는 주제로 시장을 해석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영상은 박근형 부장의 “미 상호관세 변수 해소? 수혜주는 여기!” 마감시황입니다. 같은 관세 이슈를 다루지만, 이 콘텐츠는 보다 직접적으로 “그렇다면 어떤 업종, 어떤 종목이 실제로 돈이 되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됩니다.
1. 전력기기·바이오 ‘광폭 질주’, 증권은 숨 고르기 – 클로징벨 라이브 편
북미 전력 인프라 노후화, AI 데이터센터 증설, 전기차 확산 같은 키워드가 한데 얽히면서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LS일렉트릭, 전선주까지 하나의 큰 스토리로 묶이는 느낌입니다. “왜 이렇게 오르지?”가 아니라 “이 정도면 오를 만했다”라는 그림이 그려지는 설명이라, 단순히 급등주를 구경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구조적 성장 논리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전력’이라는 테마를 피상적으로 다루지 않고, 미국향 초고압 변압기 수주, 구리 가격과 전선 마진 구조, AI 시대 전력 수요까지 연결해 준다는 점입니다. 시장에서는 그저 “전력기기 슈퍼사이클”이라는 말만 떠돌지만, 실제로 어떤 레벨의 수주와 어떤 단가 구간이 유지돼야 기업 실적이 뒷받침되는지까지 짚어주기 때문에, 단기 차트가 아니라 2~3년짜리 매크로 관점으로 업종을 볼 수 있게 만듭니다. 바이오 역시 단발성 재료가 아니라 글로벌 수요와 신약 파이프라인, 그리고 밸류에이션 재평가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다루면서 “이젠 단순 테마가 아니라 실적과 스토리가 같이 움직이는 구간”이라는 메시지를 던집니다.
반면 증권주는 왜 쉬어갔을까요? 지수는 사상 최고지만, 이미 밸류업 기대·거래대금 확대 기대를 선반영했던 증권주는 차익 실현 구간에 접어들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코스피 5800~5900, 코스닥 1150선 부근에서는 “이 정도면 웬만한 호재는 가격에 다 담았다”는 경계심이 돌 수밖에 없고, 그 부담이 증권주에 먼저 반영된 셈입니다. 이 지점에서 클로징벨 라이브는 “시장이 너무 좋을 때, 오히려 수급 부담이 큰 업종부터 조정이 온다”는 오래된 교훈을 다시 꺼내 놓습니다. 전력기기·바이오가 질주하는 사이, 증권주가 쉬어가는 이 대조적인 풍경을 한 번에 정리해 보고 싶다면, 2월 23일자 클로징벨 라이브를 복습용으로 꼭 챙겨보실 만합니다.
2. “트럼프 관세 판결? 시장은 이미 한 수 앞서 있었다” – 염승환 이사 마감 코멘트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를 위법이라고 판결하면서 글로벌 증시는 한 차례 안도 랠리를 펼쳤고, 코스피도 장중 5900선을 터치할 만큼 기세를 올렸습니다. 그런데 정작 염 이사의 결론은 “이게 시장을 뒤흔들 빅이슈는 아니다”에 가깝습니다. 실제로 코스피는 강세를 유지했지만, 코스닥은 중간중간 흔들리는 등 ‘관세 호재’ 하나로 모든 변수가 해소된 장은 아니라는 점을 여러 번 강조합니다.
그가 특히 주목한 부분은 ‘불확실성의 성격 변화’입니다. 상호관세 자체는 위법 판결로 무효화됐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의지까지 사라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어디를 어떻게 때릴지 예측하기 더 어렵다”는 새로운 리스크가 생겼다는 것이죠. 즉, 예전에는 ‘구체적인 관세’가 부담이었다면, 이제는 ‘어떤 방식으로 우회 관세를 쓸지 모른다’는 방향성의 불확실성이 변수로 남는 구조입니다. 그럼에도 염 이사는 전체적으로는 호재 쪽에 무게를 두면서, 자동차·IT·조선·건설·전력기기 등 관세 완화 수혜가 기대되는 업종들을 차분히 짚어 나갑니다. 대한조선, 현대차, 삼성전자 등 당일 시장에서 실제로 주목받았던 종목들을 사례로 들며, “공부를 해둔 사람에게는, 이 날이 그냥 ‘가는 날’로 보였을 것”이라는 말이 인상적으로 다가옵니다.
이 방송의 포인트는 “뉴스를 보는 방식”입니다. 같은 관세 판결을 보고도, 어떤 투자자는 공포와 혼란만 느끼지만, 또 다른 투자자는 어떤 업종이 구조적으로 프리미엄을 받게 될지 차분히 계산합니다. 염 이사는 관세 이슈를 단순한 정치 뉴스로 소비하지 말고, 환율·수출 동향·수혜 업종·밸류에이션으로 이어지는 ‘체인’으로 이해하자고 강조합니다. 그래서 이 마감시황은 단순히 “오늘 코스피 몇 포인트, 코스닥 몇 포인트”를 알려주는 것을 넘어, 앞으로 뉴스가 쏟아져 나올 때 어떤 시각으로 걸러 읽을지에 대한 일종의 사고훈련 콘텐츠에 가깝습니다.
3. “상호관세 변수 해소? 이제 진짜 수혜주를 골라야 할 때” – 박근형 부장 관점
미국 대법원의 판결로 트럼프식 상호관세가 제동이 걸리자, 자동차·IT·항공기 부품·음식료 등 관세 민감 업종이 동반 강세를 보였고, 특히 현대차·기아, 삼성전자·LG전자 같은 대표 종목들이 투자심리 개선의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이 방송은 이러한 흐름을 단순 ‘반등’으로 보지 않고, “정책 불확실성 할인이 일부 해소된 구간에서 어떤 기업이 가장 큰 밸류에이션 회복 여지가 있는가”라는 질문으로 확장합니다.
또 하나 흥미로운 포인트는 밸류업·주주환원·M&A와 얽힌 개별 이슈입니다. 상법 개정안(자사주 소각 의무화)을 둘러싼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보험주와 지주사들이 재평가 기대를 받았고, 미래에셋생명·삼성생명 등은 당일 강세를 연출했습니다. 여기에 더존비즈온 공개매수, 이지홀딩스의 초고배당 공시 같은 굵직한 이벤트가 더해지며 “이제는 지수보다 ‘기업 액션’이 중요한 장”이라는 메시지가 설득력을 얻습니다. 케이뱅크 공모 청약, MLCC·전선·AI 수혜주 등도 함께 언급되면서, 하루 장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다시 한 번 “어디에 자금이 몰렸는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를 정리해 주는 구조입니다.
즉, 박근형 부장의 마감시황은 같은 2월 23일 장을 바라보면서도,
- 관세 변수 해소 → 업종별 수혜
- 밸류업·상법 개정 → 보험·지주사의 리레이팅
- 공개매수·초고배당 → 이벤트 드리븐 투자 아이디어
라는 세 갈래 축으로 오늘장을 해체·재조립합니다. 덕분에 시황을 보고 나면 “오늘 무엇을 샀어야 했는가?”보다는 “앞으로 이런 패턴이 다시 오면, 나는 어디를 볼 것인가?”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 줍니다. 2월 23일을 하나의 사례로 삼아, 향후 관세·정책·밸류업 이슈가 겹치는 장에서 어떤 포인트를 체크해야 할지 감을 잡고 싶다면 꼭 챙겨볼 만한 콘텐츠입니다.

![[2026년2월23일] KOSPI 마감시황 [2026년2월23일] KOSPI 마감시황](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img/b/R29vZ2xl/AVvXsEgSnxDHiO-SUyWdxKL_sEl-BHVD4NlLO3-kGs-D3D5Vovib6lOfW3whVksiD9q9LB667kI0IP5_1WYoDi2QW0USOXhXcXDXgHiktsEm8wN9LokF9bjy7DF14PZizeDA92lJgYhYIumjChN1_SBNYwAV_c9jgQVCa-jQJfNXPPawgr2YN-61_XVmjgFOz6BN/w640-h640-rw/20260223-Summary.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