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0대 월급쟁이입니다.
2026년 1월 14일, 코스피가 마침내 사상 처음으로 4700선을 돌파하며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외국인 매도 공방 속에서도 반도체와 원전, 그리고 지주사들이 시장을 끌어올리며 새로운 주도 섹터 지형을 보여준 하루였습니다. 오늘은 클로징벨라이브, 염승환 이사, 박근형 부장의 시각을 통해 이날 한국 증시 마감 흐름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클로징벨라이브 - “4700 시대 연 코스피, 한화가 날았다”
또한 코스피 4700 돌파 배경으로는
- 글로벌 AI·반도체 투자 확대에 따른 IT 업종 실적 상향
- 에너지 안보 이슈와 탄소중립 정책을 바탕으로 한 원전 관련 수혜
- 국내 기업 가치 재평가와 주주환원 기조 강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정리했습니다.
클로징벨라이브는 지금 국면을 “상승 피로감과 추가 랠리가 공존하는 구간”으로 규정하며, 단기 급등 종목 추격보다는 구조적 성장 스토리가 분명한 업종 중심의 비중 조절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지수 레벨이 높아진 만큼 리스크 관리 기준을 숫자로 명확히 설정하고, 변동성 확대 시 ‘감정이 아니라 원칙’으로 대응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염승환 이사 - “오늘의 키워드, 지주사와 한화”
- 저평가 인식 개선과 지주 할인 축소 기대
- 자회사 가치 및 신사업(에너지, 방산, 인프라 등) 재평가
- 주주환원·지배구조 개선 스토리
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습니다.
한화는 원전·방산·우주항공·에너지까지 이어지는 다층적 모멘텀에 외국인·기관 수급이 집중되며 “코스피 4700 시대를 상징하는 대표 수혜주”로 거론되었습니다. 두산·SK 지주사 역시 에너지·인프라·2차전지·반도체 등 핵심 산업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동반 재평가 흐름을 탔다는 평가입니다.
염 이사는 지주사 랠리를 “단기 테마성 급등”이 아니라,
- 국내 자본시장 고도화
- 주주환원 확대
- 기업가치 재평가 국면의 한 단면
으로 보면서, 추세가 이어질 경우 중장기 포트폴리오에서 지주사 비중 확대를 고민할 시점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다만 이미 단기간 급등한 종목은 반드시 분할 접근과 철저한 손절 기준을 전제로 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박근형 부장 - “외국인 매도에도 반도체·원전이 끌어올린 장”
박근형 부장은 “외국인은 팔았지만, 시장은 오히려 더 올랐던 날”로 오늘 장을 정의했습니다. 장중 외국인 매도 공세가 이어졌음에도 코스피가 4700을 돌파한 배경에는 반도체와 원전 섹터의 강한 실적·정책 모멘텀이 있었다고 분석했습니다.
반도체 업종에서는 AI 서버 투자 확대와 고부가 메모리(HBM, DDR5 등) 수요로 인한 실적 상향 기대가 이어졌고, 대형주의 흐름이 지수 급등을 주도했습니다. 여기에 미국·유럽·중동을 중심으로 한 원전 확대 정책과 국내 원전 수출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관련 EPC·기자재·원전 밸류체인 전반에 매수세가 몰렸습니다.
박 부장은
- 외국인 매도 = 전면 부정이 아니라, 포트폴리오 재조정과 이익 실현 성격이 짙다
- 기관과 개인의 매수 전환은 “국내 자산 재평가”에 대한 신뢰 회복 신호
라고 해석했습니다. 다만 단기 과열 논란과 변동성 확대 구간 진입도 동시에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투자 전략 측면에서는
- 반도체·원전처럼 “실적과 정책이 동시에 받쳐주는 업종”에 우선순위를 두되
- 이미 급등한 1군주보다, 실적과 밸류에이션이 상대적으로 덜 반영된 2군·후발주에서 기회를 찾는 전략
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외국인 수급이 다시 유입되는 구간에서 추가 레벨업이 나올 수 있는 만큼, 연속적인 수급·가격 패턴 확인이 필수라고 덧붙였습니다.
오늘 장, 이렇게 정리해봅니다
오늘 코스피는 역사상 처음으로 4700선을 돌파하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습니다. 한화·두산·SK로 대표되는 지주사, AI 반도체, 원전 관련주들이 시장을 이끌며 “실적+정책+재평가” 3박자가 맞아떨어진 하루였습니다.
다만 지수 레벨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 추격이 아닌 분할 접근
- 업종·종목 간 옥석 가리기
- 자신만의 손익 기준 설정
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입니다.
4700 시대의 랠리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 되길 바라며,
오늘도 시장에서 고생하신 모든 투자자분들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성투하시고, 내일 장도 침착하게 준비해 보시죠.

![[2026년1월14일] KOSPI 마감시황: 4700 시대 연 코스피와 지주사·반도체·원전의 힘 [2026년1월14일] KOSPI 마감시황: 4700 시대 연 코스피와 지주사·반도체·원전의 힘](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img/b/R29vZ2xl/AVvXsEhcm6_Yc66zA9C1QXB6h06M1H1-lXSL1Txuux4miqOtMJMzlo8Xk_mdDAxlIlLysPgSX7mZLsrEfWZVwEv4c2O_awCx6aONg-ASfcA5SolFQp8EPumSMLx24g7zEaeEINK40ZswqgTqwY2Iy-u7ob4ES_N7nU8j-hYerfGyk_xRJUAXfyiE8p7v6aMycBmj/w640-h640-rw/20260114-Summary1.png)


